서울시, 24~28일 '푸드나눔카페 1호점' 3주년 기념행사

'푸드나눔카페'는 기존의 푸드마켓과 일반카페가 결합한 형태로 저소득층(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커피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식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다.

시는 나눔문화에 참여해준 시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4일에는 은평구 자원봉사 캠프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스타앙상블' 공연팀의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25일에는 푸드나눔 카페 홍보대사인 배우 윤세아씨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커피잔에 사인해 주기'와 '기념촬영 함께 하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커피를 구매한 이용자들이 500원 이상 기부를 하면 서울호서전문학교 자원봉사자에게 네일아트 이벤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푸드나눔카페가 일반시민의 자연스러운 기부문화로 정착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며 "지역 속의 나눔 문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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