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결혼이민자·외국인가정 자녀 교육 설명회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설명회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외국인가정 학부모와 자녀 150여명이 참가한다.
교육학 박사인 남미숙 서울시 장학관이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외국인가정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자녀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
일대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학부모의 자녀 교육 고민을 들어주고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8개 언어 통역 봉사자가 진행을 돕는다.
김명주 서울시 경제진흥실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가정 자녀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서울생활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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