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와 2AM의 유쾌한 동행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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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아이돌그룹 2AM의 홍보대사 위촉을 1년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2010년 처음 홍보대사로 위촉된 2AM은 각종 홍보물과 영상물에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서울메트로 슬로건송을 부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2AM과 함께 다양한 지하철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지하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