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공연에 마술쇼까지…서울갤러리, 한글날 가을맞이 '문화축제'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개최…신청 없이 공연 관람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서울시가 한글날인 9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그룹 어반자카파 공연 등 특별 문화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서울갤러리 가을맞이 기념행사의 하나로 이날 음악 공연과 마술쇼 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널 사랑하지 않아' 등 히트곡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한 기타리스트 장하은도 무대에 선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마술쇼가 열리고, 키즈라운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풍선 퍼포먼스가 하루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는 시민들이 서울시 주요 정책을 주제로 지은 'N행시'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 3팀을 뽑는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
시는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관람객 동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선선한 가을날 서울갤러리에서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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