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장, 추석 맞이 소방서·전통시장 찾아 안전 점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방서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 안전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지난 22일 오후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의장은 관악소방서에서 추석 연휴 대응 태세를 보고받고 상황실을 둘러본 뒤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은 더 넉넉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처우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대목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 전달식에 참석하고 시장 내 지하소화장치함도 점검했다.
임 의장은 "화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명절에는 화재 위험도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회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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