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미그룹, 추석 앞두고 돈의동 쪽방촌에 건강키트·벌꿀 전달
- 송송이 기자
![[자료]서울시청](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2/9/1/5556751/high.jpg)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서울시와 한미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건강 키트와 천연 벌꿀을 전달했다.
서울시는 17일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추석맞이 쪽방촌 나눔 행사'를 열고 건강 키트 150개와 천연 아카시아꿀 450통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강키트에는 완전균형영양식, 건강기능식품 등이 담겨 특별보호대상 주민 가정에 전달됐다.
서울시와 한미그룹은 또 지난 2023년부터 쪽방촌 주민들에게 목욕탕 이용권을 전달하는 '동행목욕탕'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동행목욕탕은 폭염·한파 때 밤더위·밤추위 대피소로도 쓰인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이곳에서 열대야를 보낸 쪽방촌 주민은 누적 2000여 명이다.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지난 4년간 동행목욕탕 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한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내실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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