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정책 박람회…크리에이터 궤도 창업 포럼도

(도봉구 제공)
(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취업과 창업, 정책 상담부터 현직자 멘토링까지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청년정책 박람회를 연다.

도봉구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도봉구청 1·2층에서 제3회 청년 진로·정책 박람회 '청정모아: 출발은 도봉에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정모아'는 '청년정책 모아보기'의 줄임말이다.

행사는 △길을 찾다(CAREER) △도전하다(STARTUP) △기회를 찾다(POLICY) △쉬어 가다(HEALING) 4개 분야로 구성했다.

취업 분야에는 청년취업사관학교와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이 참여해 진로·취업 상담과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을 제공한다.

오후 6시부터는 나이키와 마이크로소프트,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하이브, 키움증권 등 19개 기업·직무 분야 현직자가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열린다.

창업 분야에서는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등 10개 청년기업이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창업포럼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도 진행한다.

서울청년센터 도봉과 서울영테크, 국민연금공단, SH청년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은 취업·주거·재무와 고립·은둔청년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LP 음악 감상과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청년들이 도봉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과 다음 목표를 향해 출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