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착한가격업소서 서울사랑상품권 쓰면 5% 환급

별도 신청 없이 월 최대 5만원 페이백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시민에게 결제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5% 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10%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서울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사랑상품권 10만원을 5% 할인된 9만 5000원에 구매한 뒤 착한가격업소에서 전액 사용하면 결제액의 5%인 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는다.

환급금은 서울Pay+ 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상품권'으로 11월 20일과 12월 20일 두 차례 지급한다.

서울에는 음식점과 이·미용실, 세탁소 등 착한가격업소 2111곳이 지정돼 있다. 서울Pay+ 앱과 서울시 물가정보누리집,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