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응급처치부터 미용까지…성동구 '실전 돌봄법' 강의

(성동구 제공)
(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응급처치부터 사진 촬영, 홈케어 미용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돌봄법을 알려주는 특강을 연다.

성동구는 다음 달 9·17·30일 성동구청에서 '2026년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강의는 9일 '생명을 지키개'를 주제로 열린다. 송민혁 베이지동물병원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응급 상황을 빠르게 알아채는 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을 설명한다.

17일에는 윤석구 사진작가가 '찰칵! 추억 남기개'를 주제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을 담는 촬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30일에는 반려동물 미용 전문가 김계형 강사가 '깔끔하고 예쁘개'를 주제로 브러싱과 발톱·눈·귀 관리, 목욕법 등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미용법을 안내한다.

각 강의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하며 회차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성동구 반려가구뿐 아니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여러 강의를 중복 신청할 수도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