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점검·직원 격려
21일까지 비상대비 훈련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026 을지연습' 첫날 서울시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8일 오후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살피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비 훈련과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 도상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훈련을 진행한다.
임 의장은 "연습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착실히 준비할수록 위기 순간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파제가 된다"며 "서울시의회도 직원들이 맡은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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