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퇴근길 '라인댄스' 강좌 운영…구청 대강당 무료 개방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동작구청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구민들.(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구청 대강당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라인댄스 강좌를 운영한다.

동작구는 지난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라인댄스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강좌는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 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부터 추진 중인 구청사 전면 개방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청사를 무더위쉼터로도 개방하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청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