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NGO 경험 영상으로…서울 국제개발협력 공모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해외봉사나 국제기구·비정부기구(NGO) 활동 경험을 영상으로 만들어 총 3000만 원 상당의 상금에 도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국제개발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글로벌 시민과 동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매력 찾기'다.
기관은 최근 5년 이내 직접 추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개인은 최근 10년 이내 직접 참여한 해외봉사나 국제기구·NGO 활동,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영상은 수혜자 인터뷰나 브이로그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기관은 150~180초, 개인·팀은 90~120초 분량이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오는 28일까지 최종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영상 콘텐츠와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작 10개를 선정한다. 이후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1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총 3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수상작은 서울시의 국제개발협력사업 및 시민이용시설 등에 활용돼 국내외 홍보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