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르신 11명 '통합돌봄 지원단' 운영…돌봄 공백 살핀다
가정 방문해 건강·생활 변화 확인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지속해서 살피는 '도봉형 통합돌봄 모니터링 지원단'을 운영한다.
도봉구는 도봉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11명으로 구성했다.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가사·식사·이동·방문목욕 등 서비스 이용 현황과 건강 및 생활 상태 변화를 확인한다.
방문 결과는 구글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입력한다. 지원단은 통합돌봄 종료 이후에도 대상자가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 돌봄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봉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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