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도봉구청장, 14개 동 돌며 주민 의견 151건 수렴

주민 소통 정례화 추진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난달 20일 방학1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에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김동욱 서울 도봉구청장이 14개 동을 순회하며 교통과 복지, 재건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151건을 수렴했다.

도봉구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4개 동에서 '주민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경로당 이용 주민, 학부모,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도 모든 간담회에 참여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주민쉼터 조성 △어르신 운동기구 설치 △보행로 확장 △서울아레나 건설에 따른 교통 대책 △전통시장 활성화 △재건축·재개발 추진 방안 등을 제안했다.

구는 주민과 구정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자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