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예방 토크콘서트…유품정리사 김새별 강연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가 이웃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공동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연다.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이어 김영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최효실 강서구 주무관이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 경험을 소개한다.
지역복지공동체 위원과 고립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21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다음 토크콘서트는 8월 25일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열린다. 방문진료 의사와 지역 활동가들이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역 중심 돌봄 체계가 촘촘해질수록 고립가구가 줄어들 수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지역 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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