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자격증·어학 등 35만원 지원…소득 기준 없이 174명 선발

(성동구 제공)
(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소득과 관계없이 19세 이상 구민에게 자격증·어학·디지털 등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성동구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 174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부터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주민등록상 성동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19세 이상 일반 이용권 156명 △30세 이상 디지털 이용권 9명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6명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이용권 3명이다. 유형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을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서울시와 다른 시도에 있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올해 안에 사용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무작위 추첨한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발표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