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6년 성평등상' 후보자 공모
성평등·여성 권익 증진 기여한 개인·단체 대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서대문구 성평등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서대문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활동한 개인과 커뮤니티, 단체, 기관 등이다.
성차별 개선과 일·가족 양립 문화 확산, 여성 일자리 창출, 보육 서비스 개선, 소외 여성 지원,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여성 활동가 발굴·양성 등의 공적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커뮤니티 대표가 추천할 수 있다. 20세 이상 구민 5명의 연서를 통한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서류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가족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성평등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 수상자 약 10명을 선정한다. 시상은 9월 2일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성차별 개선과 소외 여성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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