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감염병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역량강화 교육' 운영
요양원·요양병원·데이케어센터 등 12개소 대상 결핵 예방 교육 실시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구로구가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에 나섰다.
구는 감염병 방역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관내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해 시설 내 결핵 발생 시 역학조사 방법, 결핵 예방 방법 등을 교육했다고 8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요양원 및 요양병원, 데이케어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발생 시 대응 방법(9월)과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10월, 11월)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구에서 발송하는 수요조사 공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공문 및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