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2031년 준공 목표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서초 신반포16차가 재건축을 통해 400가구 넘는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반포16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한강 변이다. 구역 면적은 1만 2977.20㎡다.

단지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로 건축된다. 어린이집, 도서관, 놀이터, 경로당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내년 6월 착공 후 2031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건축 시공자로 지난 2024년 대우건설(047040)이 선정됐다.

archi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