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맞이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개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를 주제로 한 2026년 여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꿈새김판은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공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공모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3일간 진행한다.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거주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한글 30글자 이내 창작 문안을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작품은 개별로 신청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4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선정한 작품을 디자인해 6월 말 꿈새김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의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이번 문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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