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봄맞이 어린이집·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점검

현장점검(종로구 제공)
현장점검(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봄철을 맞아 어린이 시설과 공사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5일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 및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을 점검했다.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은 지난해 43년 만에 신축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인접 부지에 새 어린이집을 세워 보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연면적 57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추후 원아들의 전인적 발달과 교사의 전문적 지원을 위한 공공보육시설로 운영한다.

함께 점검한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서울시가 일부 학교 정문 앞 도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30㎞/h에서 20k㎞/h로 하향함에 따른 교통안전표지 교체 및 노면표시 수정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관내 곳곳의 어린이 시설 안전 수준을 높여 학부모와 원아,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