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시민대학 '운영…서울대 교수진 강의 15주 진행

제38기 관악시민대학 개강식(관악구 제공)
제38기 관악시민대학 개강식(관악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관악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 개강한 이번 제38기 과정은 7월 8일까지 15주간 이어진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맡아 역사·과학·체육·문학과 같은 인문교양 분야를 다룬다.

정원 55명은 조기 마감됐다. 특히 올해는 20~40대 참여가 늘며 기존 시니어 중심에서 전 세대로 참가자가 확대됐다. 관악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악시민대학은 2005년 개설 이후 2025년까지 총 188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