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만원에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3개월 이상 개·고양이 대상

반려동물 예방접종(성동구 제공)
반려동물 예방접종(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반려동물 건강 보호와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봄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2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생후 3개월령 이상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다. 반려견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히며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 위험이 커 사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된다.

구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병원 위치와 같은 세부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