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 AI 상담 고도화…사이버 피해 대응 강화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서비스를 개선해 시민 대상 상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인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사이버 피해 상담 분야로 AI 활용을 확대한다. 재단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118상담센터의 비식별화된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상담도우미의 용어 이해와 민원 의도 분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사이버 피해 상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2023년 보이는 ARS와 음성인식(STT)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2024년 상담도우미와 실시간 채팅상담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 상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성과로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AI 상담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며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상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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