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아리ON' 참여 동아리 150개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동아리ON' 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대학 동아리 150개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 주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동아리가 자율적으로 동행·매력 시정가치와 연계한 활동을 계획·실행하는 기획형(100팀)과 시 주요 정책 현장에서 활동하는 참여형(50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기획형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형 동아리는 동아리 활동과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 '서울 기후테크 콘퍼런스'와 같은 시 주요 행사 연계한 활동을 하며 필요한 경비는 행사 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 대학의 학부 재학생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누구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대학생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서울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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