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불공정 거래 집중 단속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다음 달 12일까지 석유류 수급 불안에 대응해 불공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석유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판매 기피, 특정 업체 편중 공급, 폭리를 위한 과다 보유 등 주유소의 불공정 행위다. 접수한 신고는 사실 확인을 거쳐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구는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주유소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위법 의심 업소는 한국석유관리원,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시료 검사 등 품질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업소 종사자 대상 교육을 통해 위반 행위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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