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구청협의 원스톱으로…성동구 '민원 매니저' 시범 운영

성동구청 허가민원 창구(성동구 제공)
성동구청 허가민원 창구(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복합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를 일원화해 처리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관광·체육, 공장, 식품 3개 분야에 민원 매니저를 구청 1층 행복민원실에 배치했다. 관광숙박업 등록, 공장설립 승인, 식품 영업 등록과 같은 주요 복합민원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하며 처리 기간 단축과 만족도 등을 분석해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