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도서관의 날 주간 운영…문화행사 풍성

(노원구 제공)
(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강연·전시·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참여형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시민 투표로 선정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선포하고 작가와의 만남·독서토론·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와 벚꽃 책갈피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인문 강연과 가야금 공연을 결합한 복합문화행사도 열린다.

이 밖에 원화 전시·어린이 사서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