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문화공간 '청춘무대'서 무료 트로트 공연

공연 포스터(서울시 제공)
공연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중구 문화일보홀에 조성한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에서 특별기획 공연 '추억의 쇼'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가수 문연주·장보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원로 개그맨 김성남, 가수 강토, 오현서국악예술단도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기존 영화 관람 중심 '청춘극장'을 참여형 콘텐츠로 개편한 공간이다. 지난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한 달간 약 500명이 이용하는 등 어르신 문화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어르신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