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환경동화책·보드게임 개발…어린이 환경교육 강화

(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과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동화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미지의 동물 발자국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동물을 만나며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로 홍제폭포와 안산황톳길과 같은 지역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구성했다.

보드게임은 동물 발자국과 특징을 통해 주인을 찾는 방식으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구는 이번 콘텐츠를 유치원·학교·도서관에 배포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