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필요한 정책은"…성동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2025년 1인가구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성동구 제공)
2025년 1인가구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 수요를 반영한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주거·건강·문화·여가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주민모임 신청 요건을 기존 5인 이상에서 3인으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지원 규모는 총 4000만 원으로 비영리 단체·법인은 최대 800만 원, 주민 모임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동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가점을 부여하고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성동구의 1인가구는 5만 8634가구로 전체 가구의 44.03%를 차지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