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월 최대 65만 원 지원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65만 원을 지원하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으로, 소득과 재산을 검토한 뒤 4월 중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 8개 분야 중 필요한 1개 분야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 종류에 따라 월 15만 원에서 최대 65만 원까지이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사례관리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발굴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을 통해 할 수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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