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 발대식
초4~중3 12명 선발…드론·스포츠 결합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이달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 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 기술과 팀 전술을 익힐 예정이다. 또 '2026 Y교육박람회'와 서울시 등 전국 단위 유소년 드론축구 대회에 참가해 실전 경험도 쌓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최초로 출범한 'Y-퓨처윙스' 드론축구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드론·AI 등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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