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어린이 기자가 간다"…'내친구서울' 기자 모집

내친구서울 2026 3월호(서울시 제공)
내친구서울 2026 3월호(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제작에 참여할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신청은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서와 초상권 활용 동의서, 지정 주제 기사 1건(600자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기사 주제는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보물찾기 △우리 학교 자랑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어린이기자로 선발되면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제공하며 내친구서울 누리집에 직접 취재한 기사를 작성해 게재할 수 있다. 서울시 주요 행사와 시설 탐방 취재, 인터뷰 등 시정 체험 기회도 얻는다.

활동이 우수한 어린이 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2001년 창간한 '내친구서울'은 25년 동안 서울 소식과 어린이 관심사를 전달해 온 어린이신문이다. 지금까지 약 2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 기자가 참여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어린이기자 활동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서울의 매력을 어린이 시선으로 널리 알릴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