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획예산서 신속예타 분과위원회 참석…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요청
김병민 정무부시장 참석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원"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6일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례신사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현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13일에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되면서 위례신사선 사업이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기획재정부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 해당 사업을 약 9개월 동안 심의를 진행하는 '신속예타' 방식으로 재추진해 행정 절차를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위례신사선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신속히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속예타 통과 이후에도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착공 전 단계 프로세스를 빈틈없이 준비한다는 목표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수십년간 교통 소외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동남권 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통과를 요청한다"며 "서울시도 위례신사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부선 등 추진 중인 철도 노선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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