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동구 제공)
(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혁신성과·국민체감도를 포함한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행정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성동구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한양대 리빙랩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스마트흡연부스 설치와 같은 구정 전반에서 혁신 행정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2018년과 2019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혁신·상생·소통·안전을 구정운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