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송파 신춘음악회 개최…클래식·국악 한 무대

3월 롯데콘서트홀…네이버 예매 접수

신춘음악회(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다음 달 10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 '2026 송파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120분간 진행한다.

1부는 송파구립교향악단과 송파구립합창단이 '클래식 갈라 콘서트'를 선보이고 김향은·노경범·박정민·김서영 등 성악가가 오페라 명곡을 들려준다.

2부는 KBS국악관현악단이 무대에 올라 김준수·송소희 등과 함께 국악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매를 통해 진행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봄기운 가득한 신춘음악회를 통해 희망차게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송파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