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상공인 대상 노무·세무·마케팅 교육 운영

성공포인트 교육(노원구 제공)
성공포인트 교육(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통합해 교육하는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3월 10일·17일·24일·31일 총 4회에 걸쳐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진행한다. 근로계약 체결과 직원 관리 등 기초 노무 교육, 세무 실무와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과 같은 실전 중심 특화 교육으로 운영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도록 1:1 노무 무료 상담과 세무 상담 연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를 병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정책자금 특별신용보증 연계 추천도 지원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10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노무·세무·마케팅 내용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혼자서 감당해왔던 경영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