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시장,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서울갤러리'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에서 체력인증서를 살펴보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에서 체력인증서를 살펴보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과 서울갤러리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먼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명절 연휴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각자 신체 여건에 맞춰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게끔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나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오 시장은 이어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구서울 1·2관, 어린이를 위한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찾는 방문객 반응도 청취했다.

지난 14~15일 총 4650명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서울갤러리는 18일 오후 8시시까지(설 당일 제외) 소규모 공연, 소망나무 메시지 인증샷 및 굿즈 이벤트 등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갤러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서울의 정책을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