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설 연휴 앞두고 시장 물가·시책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전을 구매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전을 구매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3일 광진구 소재 자양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살피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설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고기와 떡, 식혜를 구매한 뒤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일상을 평안하게 보내시도록 서울시가 지역경제를 좀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강북지역의 부족한 소아 의료시설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광진구 어린이병원'과 '양진중학교 내 생활체육시설'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학생,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동북권역은 소아청소년과 진료 인력이 가장 부족한 지역으로 어린이병원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아이들이 아플 때 당황하지 않고 진료받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책무인 만큼 의료와 체육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