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 설 맞아 지역 소외 이웃 방문 점검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설 명절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도봉구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설 명절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지난 11일 오전 설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을 찾아 주거·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원 현황을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5465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안부 확인을 할 예정이다.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같은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대상자 방문 확인도 실시한다.

오 구청장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 명절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련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