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시청에서 놀자"…'서울갤러리' 어린이 행사·공연 풍성

해치 굿즈(서울시 제공)
해치 굿즈(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를 정상 운영하고 공연과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갤러리는 지난 5일 시청 지하공간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나흘간 서울갤러리를 개방한다.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는 재즈·어쿠스틱 소규모 공연을 매일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이벤트 세부 내용은 서울갤러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 기준 서울갤러리는 개관 5일 만에 방문객 1만 6330명을 기록했다.

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연휴 동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갤러리에 방문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