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호주 청년해외인턴십 참여 30세 미만 5명 모집

도봉구 청년해외인턴십 지원사업(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호주에서 청년해외인턴십을 경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총 5명이다. 참여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이 기간 참여자들은 호주 현지 대기업 지사 또는 지역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참여 대상은 도봉구 거주 30세 미만 청년(199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중 대학 3~4학년 혹은 졸업(예정)자로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하거나 어학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자는 구와 계약한 해외인턴십 전문 운영기관으로부터 △현지적응교육 △해외기업 매칭 △현지 체류 모니터링을 포함한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인턴십 참여기업으로부터는 매달 약 25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해외 체류 보험료, 항공료, 비자 수수료 및 현지 체류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다. 구비서류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오는 8월 10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6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한다.

앞서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미국 인턴십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구는 사업 참여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7시 창동아우르네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이 청년의 잠재력을 세계로 확장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