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무료 축구·풋살 수강생 모집…여성·유아·학생까지

축구·풋살교실 강습(노원구 제공)
축구·풋살교실 강습(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맞춤형 축구·풋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축구·풋살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연령별로 구분해 운영한다. 여성 축구교실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습은 마들스타디움과 초안산 축구장에서 전문 강사진과 진행한다. 수업은 회당 2시간씩 주 2~3회 운영할 예정이다.

강습 신청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체육시설과 문화·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