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원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9년 연속 최우수기관 기록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최고 등급인 '가'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하며 평가 제도 시행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공공셔틀버스(성공버스),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스마트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구청장과 대화의 날, 문자민원 등 기관장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으로 해당 분야 만점을 획득했다.
성수동 인파 밀집 대응과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 조성 등 현장 중심 민원 해결 노력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동형 민원서비스로 주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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