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 130억 투입…미래 인재 육성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000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000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관내 66개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구는 앞서 지난 15일 학교와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교육 현장 실수요자로 구성한 교육발전협의회 심의를 통해 2026년 교육경비 예산 계획을 확정했다.
구는 올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에 주력한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테크놀로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자치와 공동체 문화, 창의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성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성동입시진학상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공교육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에도 꾸준히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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