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기 울음 3593건 '서울 1위'…송파구, 출산 축하용품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올해 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신생아 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는 '송파베이비샤워'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송파구와 화장품 브랜드 타가(TAGA)가 협력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송파구 누적 출생등록은 3593건으로 2위 강남구보다 583건이 많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생해 송파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가정이다. 동주민센터 출생신고 시 받을 수 있다.
지원 물품은 휴대용 손 세정제와 후원 기업의 제품 중 엄마와 아기를 위한 힙클렌저, 파우더로션, 수딩젤 3종 세트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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