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2026 용산구 신년인사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2026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2026 용산구 신년인사회'에서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용산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와 기후동행카드,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2030년 초쯤이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입주를 시작해 용산이 다시 한번 서울의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며 "용산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 못지않은 녹지로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남 재정비촉진지구를 비롯해 용산 전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착공, 입주 단계에 들어서면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주거, 상업 기능이 살아난 용산이 명실공히 서울의 새로운 도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용산구와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