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동·청소년·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강동구청 청사 전경(강동구 제공)
강동구청 청사 전경(강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진은 2월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하며 신체 계측을 비롯해 소변·혈액검사, 흉부 X-ray 촬영 등 기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 지역아동센터가 14개소로 지난해 9개소보다 5곳 늘었다.

강동구는 2007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무료 건강검진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누적 52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구는 검진 결과를 아동·청소년 건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