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범 잡고 치매노인 구조"…송파 CCTV 관제요원 행안 장관 표창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송파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인 김대희 주무관이 '2025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 중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에서 6명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치매 노인 구조 지원 △재물손괴 용의자 검거 △흉기 난동범 검거 등 사건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관제 활동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구는 총 5002대의 CCTV를 지역 내 주요 도로, 골목길, 공원 등지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송파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17명이 24시간 교대로 365일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찰·소방과 협조해 총 1826건 사건을 처리했으며 관제요원이 선제적으로 발견해 예방한 사건은 407건에 달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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